화이트 너무 이뻐서 구매하려다

그냥 옐로우골드로 했다가 맘에 안들면 화이트로 바로 체인지 해주신다는

골드베리의 친절한 상담덕에

발로결재..

옐로우 받고 너무 맘에 들어서

그 날 이후에 계속 이 제품만 하고 다닙니다.

화이트도 이쁠 것 같지만

전 그냥 엘로우 ^^

이 목걸이 하고는 귀걸이도 안하고 이 제품만 하는데

뭐랄까.

순정드라마 주인공 된 듯한 그런 느낌이랄까여.

저는 좀 길게 42기본으로 했는데

여름에 너무 더운날 짧은 목걸이는 좀 둔탁해 보일듯 해서

루즈하게 42..

너무 편안하고 제 몸의 벌써 일부가 된 듯...

상품평 몇 번 쓰려다가 오늘 다른 제품들 쇼핑 왔다가

남기오니 화이트에 민감하신 분들은 옐로우 지르셔도

어디가서든 칭찬 일색입니다. ""너무 이쁘다""라고 ^^

즐거운 하루 되세여.

아참 옐로우라고 해서 은은하게 반짝거려고 여름용으로도 짱입니다.

물론 전 4계절용...

집에 모셔든 저의 아가들에게는 미안하지만

당분간 저의 목을 지켤줄 제 아가 이뻐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