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~>ㅁ<
정말 한 2주를 어떤걸 구매할지 생각만 하면서 보냈던 것 같아요
ㅠ_ㅠ 요즘 학생의 직업으로 돌아와서 예전처럼 자주 못사는 관계로 정말 심혈을 기울여..ㅋㅋ
구매한 반지인데+ㅁ+ 너무 이뻐요!
완전 영롱한 파란빛과 하얀 큐빅이..ㅠㅠ
너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도 화사한...ㅠㅠ
힘들때마다 이 반지 보면서 힘내려구요>ㅁ<
따스한 말씀까지 직접 써주신 쪽지도 감덩이였어요ㅠㅠ
과자도 오늘 아침에 우걱우걱.ㅋㅋㅋㅋ
자주는 못하지만..ㅋㅋㅋㅋ또 기회가 되면>ㅁ< 후훗..
더 이쁜 제품들 선보여주세요~~~~